| [ Travel ] in KIDS 글 쓴 이(By): JINI (지니) 날 짜 (Date): 2000년 7월 13일 목요일 오후 03시 10분 53초 제 목(Title): Re: 영국여행에 대한 좀 많은듯한 질문들.. 1. 영국의8월 날씨 -> 정말 여행하기 따악~ 좋은 날씨이죠. 한국과같이 고온다습한것이 아니라.... 약간의고온(?)에 건조합니다. 그래서 보자기하나 갖구서 샌드위치랑 와인을 챙겨서 런던곳곳에 있는 park에 소풍가면 아주 좋아요... 그늘에서 낮잠두 자고... 흘러가는 강변도 즐겨가면서.... 여름은 정말 좋죠... 저개인적으로는 음산한 겨울날씨도 좋다구 했다가 영국애들이 이상한눈으로 쳐다보긴 했지만서두.. --+ 2. tea time -> 음... 이건... 글을보니...런던근교에 하루가신다고 했는데... 관광책자에 잘 안나온 아름다운 마을이 많아서 추천해드리고도 싶은데... 그래두 짧은기간의 여행이니 유명한곳엘 찾아가셔도 좋을것 같아서 런던 주변의 관광과 함께 일명 afternoon tea를 함께 즐기시면 어떨가 싶네요. 런던1존에 있는 빅토리아 coach station으로 가셔서 캠브리지가는 표를 return ticket으로 끊으시면 대략 8~9파운드들거든요? 오고가는데 각각2시간이니 왕복4시간. 오전9시 정도엔 늦어도 차를 타시면 오후엔 런던시내다른곳도 관광할수있으니 좋죠... 부지런해야 많이봅니다! 그럼 캠브리지가서 형식적이나마 대학앞에서 사진한장 찍으시구... 대학앞에 즐비하게 늘어선 샌드위치는 런던보다 값도 저렴하고 음료수까지 1인당 많이 들어야 4파운드 들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무지싼거죠. ^^ 글구 거기 강에서 타는 배... 사람많은수록 흥정두 가능하고 1인당비용이 적게 드는데.. 그거 아저씨 잘만나면 가이드두 잘해주고 재밌게두 해주구.. 사진찍으면 그래두 멋져요...(전사진찍는거싫어하는데 그건좋더라구요) 그러구나서 tea time을 갖는게 어떨까요? 거기선 tea도 많이주지만 스콘과 함께 빵이 나와서... 이른저녁이나 든든한 간식두 되거든요... 값도 그다지 비싸지는 않아요. 3. 뮤지컬 -> 하루에 모두 보기는 힘들거에요.... 나눠서봐야하는데... 요즘같은 관광철엔 표를 싸게 구하는게 힘들테니..아마 가장 많은 예산을 잡으셔야 할겁니다. 4. Pub 에 여자끼리....? -> 전 거의 매주 여자끼리 몰려가서 차마시구 맥주마셨습니다...--+ 그런데...이태리쪽이나 남부유럽애들이 동양여자애들을 좋아해서... 여자가 한둘만있으면 어떤사람은 한국말로 인사도 하면서 이태리말 갈쳐 주겠느니 하면서 접근두 하던데... 그런것만 조심하시면...뭐... 기네스, 포스터스, 벡스, 스텔라 등등의 유럽맥주 꼬옥 한잔씩...힘들면 친구분과 다른거 시켜서 한번씩 맛보세요... 맛좋습니�. 흐흐... *^^* 5. 복장 -> 그렇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전 면바지 입구갔던것 같은데.... --+ 6. 여행경비. -> 음... 뮤지컬을 모두 보셔야겠구... 런던근교두 가구.. 밥두 그렇구.... 선물까지...그것두 헤롯에서... 제생각엔... 뮤지컬에 100~120파운드. 런던근교차비에 tea함께면, 아 만약에 배두탄다면....30파운드정도... 식사비는 한끼� 5~8파운드씩... 돈내두들어가는곳(마담투소같은덴 다른유럽보다 영국이 젤 볼만합니다)과 무료로 들어가는곳두 많으니까..관광비용에 한 20~30파운드.. 허걱~~ 써놓구 보니...전 1년동안 틈틈히 했던것 짧은기간에 대부분 하시는 거라 호화여행인것 같네여....^^ 그래서 경비두 이야~~~~차비도 정말 비싼 곳이 런던이니(꼭 one day travel끊으세요... 시내만볼거면2존걸루, 런던의 외각에두 가실거면 존1-6으루.. 그게 더 저렴합니다...꼭!!!).... 영국만 여행하실거면... 300파운드정도는(선물이 싼것일경우) 필요할것 같아요... 사람마다 다를수도 있지만... 도움이 되셨을지 모르겠네요... 자세히 쓰고싶었는데 약속이 생겨서 지금 급하게 나갑니다. 그럼 이만... 총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