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ravel ] in KIDS 글 쓴 이(By): november (:)웃자(:) 날 짜 (Date): 2000년 6월 20일 화요일 오후 12시 23분 30초 제 목(Title): 제주도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주말 2박 3일로 제주도에 다녀왔습니다. 아주 어렸을때 가본 적이 있는 제주도였지만, 전혀 기억에 없어서 거의 처음 간거나 마찬가지였습니다. 대충 느낀 점을 몇가지 쓰자면, . 관광지마다 입장료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원래 그럴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아깝다(?)는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 서부산업도로는 공사중입니다. 큰 트럭들이 계속해서 지나다니는 바람에 초보가 엄청 쫄았었답니다. . 신라호텔 정원은 정말 좋았습니다. 아래까지 내려가서 해변에서 놀다가 반바지를 입은 것도 아니었는데 다리 부분으 몽땅 젖어버려서 곤란(?)했었지요. :> 참, 쉬리언덕에서는 벤치에 앉아서 뒷모습을 찍는거랍니다. 그래서 저도 그렇게 사진을 찍었는데 지금 보니 우습네요.. . 산방사에서 용두암 가는 길은 공사중으로 출입통제가 되고 있었습니다. . 천제연은 물이 말라서 저게 폭포인가 하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입장권에 찍힌 사진을 보고나서야 폭포구나 했습니다. . 입장료, 주차료 없이 관광한 곳은 섭지코지가 유일했습니다. 비가 와서 오래 있지는 못했지만.. . 비가 올거라는 예보를 줄기차게 들어서 썬크림 같은 것은 신경도 안썼었는데, 저녁에 씻고 보니 빨갛게 달아오른 팔이 조금 아팠습니다. (썬크림은 꼭 챙기세요.) 앗, 너무 길어졌네요.. 아뭏든, 성산일출봉에서 바라본 바다를 생각하며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다음 여행을 할때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