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ravel ] in KIDS 글 쓴 이(By): prelude (하늘이) 날 짜 (Date): 2000년 6월 1일 목요일 오전 01시 27분 09초 제 목(Title): 밴쿠버 갈만한 곳? 음 그런데가 있으면 제가 여기서 이러고 있을 것 같지는 않지만...^^ 하루 정도라고 하셨으니까 밴쿠버 시내 주변을 구경하시면 될 것 같네요. 시내 서쪽으로 스탠리 팍이라고 있는데 산 전체를 공원으로 조성한 거의 자연공원 이 있는데 수족관, 식물원, 동물원 다 있습니다. 수족관에서는 하루 몇 차례씩 돌고래쑈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킬러 웨일하고 돌고래... 밤에 공원 제일 꼭대기에 올라가서 야경 구경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밴쿠버에서 갑자기 명동이 그리워지시면 Robson St에 가시면 상점들도 주루룩있고 또 한국 학생들 무지막지하게 엄청 있습니다. 시내에서 제일 번화한 곳인데 학원들이 많아서 아마 유학생들이 많은 듯. 또 랍슨에서 약 15분쯤 걸어가시면 Gas Town이 있는데 밴쿠버 시내에서 가장 오래된 곳이고 커다란 증기 시계가 명물입니다. 혹 아기자기한 공예품 같은것 좋아하시면 Granville Island에 가시면 좋습니다. 유명한 미술대학이 있어서인지 공예품 가게들이 많고 재래식 시장도 있습니다. 밤에 야경 구경하기 좋은 곳으로는 다운타운에 있는 쉐라톤 호텔 스카이 라운지 가 분위기도 있고 좋은데 가격이 좀 비싸다고 하데요. 360도 회전이라고 들은 것 같은데 호텔 이름이 확실한지도 확신이 안가지만... 혹 시내를 벗어나실 생각이라면 노스 밴쿠버에 있는 Grouse Mt도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산 올라가는 도중에 Suspension Bridge 라고 흔들다리가 있는데 지상에서 거의 200미터던가... 암튼 무지하게 높습니다. 거기 들렸다가 산에 올라가셔서 케이블카 타시고 산 정상에 가보시는 것도 괜찮음. 시내에서 차로 약 30분쯤... 밴쿠버 오셔서 Visitor's Guide 라는 무료 책자를 구하시면 식당을 비롯해서 구경할 곳등등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참, 요새 여기 여름 날씨가 아니구 완전 초봄 날씨라서 아침 저녁으로는 긴팔이 필수고 반짝 해 날때 빼고는 낮에도 반팔은 추워요. 그리고 우산 지참 필수!입니다. 그럼 좋은 여행 되시기를. 좀느리게가도될것같습니다좀더기다려도될것같습니다좀더오래참고이해하고너그러워 지고따뜻해지고깊어지고오래오래사랑해도될것같습니다인생이란누구에게나감당할수 있는만큼의무게이므로어려움이오래가지않을것입니다불안도사라지고짐도곧가벼워질 것입니다우리의마음만밝으면됩니다<좋은생각> http://www.simaro.org/poem/plsql/diary.list?x_sid=diary&x_board=cla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