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ravel ] in KIDS 글 쓴 이(By): bomi (*봄이좋아*) 날 짜 (Date): 2000년 5월 23일 화요일 오전 10시 11분 37초 제 목(Title): Re:Re: 중국 여행갈려는데 물론 옵션은 있습니다. 근데 동남아 관광처럼 많지는 않은 것 같아요.. 출발하시기 전에 일정표 확인에서 여행사에 물으면은.. 어떤 옵션들이 있는지 알 수 있거든요.. 몇몇군데는 가격, 옵션이 다 이정표에 쓰여져 있던데.. 흐음.. 몇군데 여행사에 다 알아보시고서 선택을 하셔요.. 옵션보다도.. 상점에 들리는게 많다는게 문제죠.. 나중에 저희끼리 여행갔을때 가이드한테 확인한 바로는.. 관광지 하나당 ~공장, ~상점 이런데를 한군데는 가도록 정해졌다구 하면서.. 가이드 자기가 가고, 안가고를 결정 할수가 없다고그러더군요.. 진주가게, 칠보공장, 한의원, 비단공장, 차밭, 곰사육장, 모 이런데였어요.. 근데 그런데는 가서 안사면 돈 드는거 없어요.. 한국에서 내는 경비 이외 들어가는게.. 제일 많은게 기사,가이드 팁.. 중국은 성(우리나라 의 군 정도?)이 바뀌면은 가이드도 그 지역 가이드가 나와야 하기 때문에 또 바뀌더군요.. 한번에 두명의 가이드 중앙+지역 이기도하고 이때 또 개별적으로 팁이 들어가더군요.. --;; 그리고.. 백두산 관광의 경우 산 중턱에서 걸어올라 가는 것이 아니라.. 짚차 같은걸 타고가는데 거기 기사한테 또 얼마간의 팁.. (이상하게도 중국은 팁에 목숨거는 일이 많았어용..흑흑..) 이정도가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거고.. 나머지는 안하고 싶으면 안하셔도 되는 것들이에요.. 예를 들어서 북경에서 써커스.. 상하이에서도 써커스.. 음.. 또, 아 몇몇은 저희 아버지가 다리 아푸시대서 걸어가도록 되어있는데를.. 유람선 타고가고(이화원), 버스타고가고 (용정에 있는 사찰), 케이블카 타구가고(만리장성) 기타등등을 했어용.. 흐음.. 근데 여행을 하면서 제일 답답했던 것 중에 하나가..일정이 전혀 빡빡하지가 않다는것.. 하루 일정을 보면은 모 몇군데 있는 것 같지만.. 실제로 보면은 너무 시간적 여유가 많도록 되어있더군요.. 솔직히 한군데서 주는 시간이 너무 많을 정도로 지루했어요.. 여유가 있으시다면.. 이왕 가시는거.. 좀 더 좋게 가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또 언제 갈지도 모르고..같은 곳 다시 가기도 힘든데.. 저희 아버지가 그런 생각을 가지셔서 처음으로 패키지로 다녀온 다음에는.. 왠만하면 저희일행끼리 따로 맞춤여행을 주로 하는 편이에요.. 오래 있고 싶은 곳에서 더 오래 있고.. 박물관 이런데도 가고.. 외국 관광객은 잘 안가지만 중국 내국인들이 많이 가는 데라던지.. 출발하기전에 대강의 일정과 갈만한데를 뽑아서 아는 여행사를 통해서.. 현지회사를 연결받아서 다녔는데.. 이런저런 상점안가고.. 시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여러가지로 좋았지만.. 나온 가이드는 상당히 안좋아하더군요.. 그리고 당당하게 평소에 하던대로가 아니니까 팁은 더 달라고하고.. 모랄까... 아직까지는 그런식으로 여행하기에는 준비가 안된 것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었어요.. 하여튼! 좋은 여행 되시구요.. 중국여행.. 상점에서 물건사는거 빼고는 돈 들거 크게 없어요.. 옵션도.. 별로 없고..모 라스베가스에서 야경, 네온사인을 본다던지.. 하와이에서 유람선을 타고 나가서 선상부페를 한다던지.. 디녀쇼를 본다던지.. 모 이런건 없어요.. 솔직히 있는 옵션도 별로 내키고 괜찮고 이런거 아니구요.. *^^* 그럼 좋은 여행되셔요오~~ ★ 。 。 ˚ 。 。 ☆ 。 ☆ ˚ ☆ 누가 당신의 옆모습을 지극히 바라봄은.. 。 ˚ 。 。 ˚ ☆。 。★ 사랑하고싶으나 그럴수 없는 현실을 원망함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