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ravel ] in KIDS 글 쓴 이(By): Carrot () 날 짜 (Date): 2000년 4월 21일 금요일 오후 08시 47분 16초 제 목(Title): Re: 홍콩 다녀오신 분?? 우선,,, 항공사에서 제시하는 호텔들이 어떤 수준인지 모르겠군요.. 홍콩도 숙박비가 만만치 않게 비싼 도시입니다. 일단 근거지를 어디로 잡으시냐에 따라 달라질것 같습니다. 구룡반도 쪽이라면, 심사취이ㅡ이 페닌슐라 호텔 이 좋다고 하던데.. 무지 바싼걸로 알고 있구요... 심사추이 중앙로를 따라 하얏트, 홀리데이인, 쉐라톤 등등 호텔이 많습니다. 홍콩섬으로 근거지를 두신다면, 만다린 호텔이 좋을겁니다. 여기도 호텔들이 많습니다. 홍콩섬은 주로 비지니스 호텔들이 많은것 같구요.. 구룡반도 쪽은 아무래도 관광객을 위한 호텔들인거 같습니다.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청킹맨션을 말씀하셨는데... 아이고... 저라면 적극 말리겠습니다. 글쎄.. 남자분이라면 또 어떨런지 모르겠는데요.. 여자분이라면 절대 권하지 않겠습니다. 여기는요.. 아마도 제일 싼 숙박시설로 알려져 있을텐데.. 싼만큼 그 값어치(?)를 합니다. 홍콩은 원래 위험하다거나.. 그런건 사실 없는데도.. 여긴 보면 좀 기분 나쁘고 그렇습니다. 지저분하고요. 청킹맨션 주위에도 역시 조그만 상점들...(상점이라기 보다는 우리의 남대문 시장과 같은 그런 점포)이 늘어서 있는데 여기 주변인데... 좀 기분이 좋지는 않았던 기억이 있구요. 저도 첨엔 뭣도 모르고 싼 숙소라고 해서 알아봤더니 도저히 있을 곳이 못되더군요. 심사추이 중앙로변에 있는데도 얼마나 지저분한지.. 엄청 해메다 찾았습니다. 그정도로 지저분해서 숙박시설로 생각이 들지가 않았습니다. 하여간.. 전 neagtive 한 입장입니다. 처움, 그리고 두번째 갔을때 모두 구룡 반도쪽에 있었구요, 세번째는 홍콩섬쪽에 있ㅇㅆ는데..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홍콩섬쪽이 더 좋았습니다.[B 앞에 분께서 여러가지 가볼만 한곳을 잘 말씀 해주셨는데.. 우리나라의 에버랜드 이런데 가는거 좋아하시면, "Ocean Park "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해변가는 진짜 볼거 없구요..보통 책에는 "Stanly"라는데가 자주 소개 되는데.. 뭐.. 글쎄요.. 홍콩은 그자체로 길거리 다니면서 구경하는것도 재미 있습니다. 아.. 그리고 "Hong Kong Art Center" 주중에 한번은 무료 입장을 허용했었는데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혹시 생각이 있으시면 한번 알아보고 무료 입장인 날로 골라서 가시면 될듯.. 가시는 기간이 7월 말~8월 초면... 아마도 무지 후덥지근한 날씨일겁니다.. 미도 계속오고.. 4일 여행계획을 세우셨다면.. 아마 3일밖에는 다니지 못할겁니다.. 덥기도 하고 비도 많이 오고. 그리고 태풍이 심하면 비행기가 안뜨는 경우도있구요. 저는 세번 갔었는데.. 처음엔 8월초.(무지 더웠고, 돌아오는날 비행기가 2시간 넘게 delay되었습니다. 테풍으로요. 캐세이퍼시픽항공) 그리고 두번째는 4월초 (비교적 날씨가 좋아서 많이 돌아 다녔습니다. 4일중 하루는 종일 비옴) 세번째 갔을때도 8월 중순. (무지 더웠고.. 역시 비가 자주 왔었음) 결론적으로 날씨에 대해서는 비오는 날을 반드시 여행계획에 넣으셔야 할듯.. :) 암튼.. 즐거운 여행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