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ravel ] in KIDS 글 쓴 이(By): Csky (맑은하늘) 날 짜 (Date): 1999년 8월 7일 토요일 오전 09시 51분 22초 제 목(Title): 윗 글 두개에 대한... 호주에서 스킨 스쿠버 하기 좋은 곳으로는 지도에서 좀 북쪽으로 붙은 케언즈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숙박하는 곳에서 물어보면 가격대랑 시간대랑 맞춰서 소개도 잘 해 줍니다. 이 때, 자기 수영 실력이 이정도인데 가능한지 등등을 미리 말씀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스킨 스쿠버에 꼭 필요한 건 수영실력이 아니라 영어 실력이라는 사실! 왜냐 수영이야 지도하는 분이 같이 있으니 별 문제 없지만, 스킨 스쿠버 자체가 물속에서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수중에서의 위급조치라든가 쓰이는 몸짓 같은 걸 설명해 주거든요. 그런데 영어가 딸리면 그 설명을 알아 들을 수 없고, 그러면 절대 안 데리고 들어 갑니다. 주로 배 갑판에 남게 되는 사람들은 일본인과 한국인. 수영 서툴지, 아시아권중에서도 영어 약하지. 정 스킨 스쿠버를 못 하시게되면 그냥 있지 마시고 스노클링이라고 도전해 보심이 좋을 듯. 태국의 젤 잘 알려진 코스는 신문의 여행사 소개란을 보시면 더 빠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는 루트는 너무 뻔해서리..쩝..(어쩌면 그렇게 천편일률적인지..) 태국이 아무래도 불교국가인 관계로 사원이 많습니다.(에메랄드 사원이니 모니 해서) 제 개인적으로는 사원이 있는 도시 하나정도 둘러 보시고, 북쪽에서 트레킹을 즐기시는 루트가 어떠실런지... 해변이나 야리꾸리한 쇼 보시느라 아까운 시간 보내지 마시고요..^^ 게임방은 모르겠지만, 좀 이름있는 도시에는 인터넷 시설 된 카페(?)들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