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ravel ] in KIDS 글 쓴 이(By): edel (자유비행) 날 짜 (Date): 1999년 8월 5일 목요일 오전 11시 21분 16초 제 목(Title): Re: [Q] 통도사 가는 길 예.. 그런 루트가 하나 있었네요. 전 주말에 집에 있었구요. 잠시 통도사를 다녀왔죠. 바로 코앞이라. 산책겸 다녀 왔는데, 여전하드라구요. 예.. 태풍 올가가 북상하는 날에 우산하나 달랑들고 반바지에.. 슬리퍼. 절에가는 풍모는 별로지만, 그래도 가봅니다. 예.. 통도사에는 실제 통도사보다 주위에 있는 18개인가요>> 아마. 많은 암자들이 더 좋지요. 자장암, 백운암, 극락암..등. 많은 암자가 있으니깐.. 예. 절 뒷쪽으로 도로가 하나 새로 났습니다. 저가 아주 싫어하는 도로죠. 없을때 그쪽 물이 참 좋았거던요. 분명 때문에 많이 나빠졌죠.. 절 입구에서 본절 까지 가는 길도 이며노로가 생기면서 아름더리 나무가 사라져 갈때 맘이 아프죠. 그래도 많이 깔끔해 졌드라구요. 예. 많이 깔끔해 졌구요. 부도원 옆에 새로운 명소가 만들어지고 있죠. 실제 2년 전에는 그냥 돌밭이었는데, 누가 돌탑을 쌓기 시작하드니. 지금은 조그마한 돌탑이 많이 생기고 있답니다. 아주 작은 ..돌탑들.. 십년뒤에는 어떻게 될까? 언제 내가 나이가 들어 할망구랑 갈때 옛날 생각 가겠드라구요. 또.. 취미로.MTB나 패러뭐 그런걸 하시는 분이시라면. 영취산 자락에서 영남 알프스를 MTB로 투어링하는것도 죽이구요. 물론 .. 통도사 위를 날아가는 것도..좋지요. 아직 날아간 사람들이 손이 잡히지만. 하.하. 좋은 곳입니다. 쉬리가 살고 있는 맑은 계곡물이 아직 남아있는 곳입니다. 사람이 많이 안오면 좋겠다. 집에 갈때마다 사람들의 체취가 더 많이 느껴지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