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ravel ] in KIDS 글 쓴 이(By): edel (자유비행) 날 짜 (Date): 1999년 7월 27일 화요일 오후 07시 51분 06초 제 목(Title): 통도사 좀 더 즐기기. 오늘은 하나.. 통도사의 작은 전설.. 통도사 탄생과 관련해서 자장율사가 처음 통도사 절터에 왔을때. 이 터자리가 원래 연못 자리였다. 이 연못에는 9마리 용이 있었구. 자중율사가 절을 만들기 위해 용들을 다 하늘로 가게 보냈는데.. 9마리 용중에 8마리는 현재 내원사쪽으로 모두 날아가고 한마리 용만이 꼼짝하지 않고 있어. 자세히 보니. 눈이 먼 용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연못을 매워 절을 지은 다음 그 한마리 용을 위해 조그마한 연못을 대웅전 옆에 조성해서 살게 해 주었다고 합니다. 그 연못이 구룡 연못인가로 불리지요. 대웅전 왼쪽에 있습니다. 연인들이 연못에서 올라온 연잎에 동전을 던져서 물에 빠지지 않고. 연잎에 싸분히 놓여지면, 아름다운 사랑이 이루어 진다나? 혼자 가시지 않으시다면 .. 꼭.. 한 닢 배푸시고. 기도하시길.. 나중에 또 해 드리죠. 하도 전설을 많이 알아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