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ravel ] in KIDS 글 쓴 이(By): pkp (~~~pkp~~~) 날 짜 (Date): 1999년 7월 6일 화요일 오후 03시 41분 29초 제 목(Title): 전국 해수욕장 30% 수질 해수욕에 부적절 전국 해수욕장 30% 수질 해수욕에 부적절 전국의 주요 44개 해수욕장 가운데 송도, 변산, 해운대 등 13곳(30%)의 수질이 해수욕에 부적절한 곳으로 나타났다. 44개 중 해수욕장의 수질이나 주변환경이 가장 좋은 곳은 제주도의 중문해수욕장이며 망상, 화진포, 율포, 나로도 등 순으로 조사됐다. 환경운동연합은 6일 `99 전국 주요해수욕장 수질 및 주변환경성 조사'(44곳) 결과를 발표했다. 수질조사는 COD(화학적산소요구량), NH₃-N(암모니아성질소), SS(부유물질) 등 3가지 항목이 실시됐다. 조사 결과 해수욕에 적합한 수질인 해역환경기준 1,2 등급은 제주의 중문해수욕장을 비롯한 31곳, 해수욕에 부적절한 곳은 13곳으로 나타났다. 국립공원내 위치한 변산해수욕장은 올해를 포함해 3년 연속 수질이 조사대상 중하위 40% 안에 들어가 국립공원의 관리와 개선의지가 미약한 것으로 분석됐다. 인천 송도해수욕장은 2년 연속 수질부문에서 하위 5%에 포함돼 인공해수욕장으로서의 실효성에 의문이 들 정도로 평가됐다. 대진과 낙산해수욕장은 작년의 상위 10%에서 중간이하로 떨어졌으며 해운대, 광안리 등 부산지역의 해수욕장도 중간이하의 수질을 나타냈다. 해수욕장의 환경관리 부문에서는 제주의 5개 해수욕장 중 중문을 제외한 4곳이 오수가 곧바로 바다로 흘러들어가 수질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부산의 해운대, 광안리와 제주의 함덕, 인천의 송도 해수욕장은 주변 환경훼손이 심했다. 특히 해운대는 주변건물의 고도제한이 없어 고층 건물이 많이 들어서 있으며 달맞이고개에 상가와 주거용건물이 빽빽히 들어서 경관을 훼손하고 있었다. 환경연합은 "전국적으로 수질상황은 작년에 비해 좋아지고 있으나 기초 환경시설이 취약한 일부 해수욕장들은 성수기 때 오염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서울=연합] 입력시간 1999년 07월 06일 14시 05분 ~~~~~~~~~~pkp~~~~~~~~~~~~~~~~~~~~~~~~~~~~~~~~~~~~~~~~~~~~~~~pkp~~~~~~~~~~~~ ^_^ 키즈의 아저씨 pkp palindrome ^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