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ravel ] in KIDS 글 쓴 이(By): KASU (skkim) 날 짜 (Date): 1999년 6월 21일 월요일 오후 01시 10분 27초 제 목(Title): 감포를 다녀와서 토요일 저녁 6시 바다를 보고 싶어서 동해로 가고 싶었다. 하루하루의 생활이 너무나 단조롭고, 나태해 지기 시작한 즈음이어서 나의 이 나태함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되기르 바랬다. 초여름 감포앞바다는 너무나 시원했다. 옆 친구들은 조금 춥다고 했지만, 난 시원했다. 가던 길에 경주 보문단지는 너무 멋있었다. 야경이 정말 좋았다. 근래 많이 그리웠고, 많이 힘들었다. 경주문화엑스포의 흔적도 스쳐지나가면서 보았고, 감포로 가는 꼬부랑길은 약간의 스릴을 느끼게 했다. 감포앞에서 군인의 검문을 받고 도착한 동해 바다, 바로 감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