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ravel ] in KIDS 글 쓴 이(By): pkp (~~~pkp~~~) 날 짜 (Date): 1999년 5월 24일 월요일 오후 12시 22분 33초 제 목(Title): 여행업계, 항공권 최저가 판매 경쟁 치열 여행업계, 항공권 최저가 판매 경쟁 치열 (서울=연합뉴스) 조채희기자 = 해외여행 증가와 함께 `최저가 보장'을 앞세운 여행업계의 할인 항공권 판매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최근에는 전세계적인 컴퓨터 예약망을 갖춘 여행정보전문업체까지 국내 시장에 상륙해 여름휴가철을 앞두고 업계의 대대적인 할인공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리조트 인터넷 여행사이트 `투어몰'은 지난 20일부터 해외 항공권 가격을 최저가로 보장해주는 `항공권 최저가 차액보상제'를 실시하고 있다. 한화는 투어몰을 통해 항공권을 구입한 소비자가 다른 여행사보다 가격이 비싸다고 출발 열흘전까지 연락해오면 차액의 두배를 보상, 어떤 경우라도 국내 최저가를 고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지난달 사이버 여행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골드투어, 월드투어 등도 각각의 인터넷 사이트에 `최저가 항공권판매'를 내걸고 소비자들을 끌어 모으고 있다. 사이버 여행사들은 일반여행사가 항공권 발권서비스 과정에서 챙기는 수수료를 대부분 포기하고 별도 홍보비 부담을 덜 수 있어 가격경쟁에서 유리한 조건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맞서 탑 항공 등 기존 항공권 전문 여행사들도 파격적인 할인 가격을 제시하는 등 기존 고객 지키기에 나서고 있다. 덕분에 최근 소비자들이 구입할 수 있는 할인 항공권 가격은 서울-도쿄 왕복이 32만∼33만원, 오사카가 23만원, L.A.가 57만원, 샌프란시스코가 63만원대까지 떨어진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와 함께 세계적인 종합여행정보업체인 아마데우스는 최근 한진그룹 계열의 토파스 여행정보와 제휴해 다음달부터 국내에서 항공권 예약.발권 서비스를 시작하고 전세계 할인요금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어서 또 한차례 할인 돌풍이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이미 개인여행자들 사이에서 할인항공권에 대한 인식이 크게 확산돼 업계가 소비자들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을 수 없는 추세”라면서 “여행사들이 경쟁업체를 의식해 최소한의 마진마저 포기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 chaehee@yonhapnews.co.kr(끝) ~~~~~~~~~~pkp~~~~~~~~~~~~~~~~~~~~~~~~~~~~~~~~~~~~~~~~~~~~~~~pkp~~~~~~~~~~~~ ^_^ 키즈의 아저씨 pkp palindrome ^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