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ravel ] in KIDS 글 쓴 이(By): pkp (~~~pkp~~~) 날 짜 (Date): 1998년 10월 9일 금요일 오후 09시 27분 17초 제 목(Title): [건교부] 대한항공 잇단 사고 중징계 국내� [건교부] 대한항공 잇단 사고 중징계 국내노선 15% 감편 최근 잦은 사고를 일으킨 대한항공의 국내노선이 오는 25일부터 6개월 동안 15% 줄어들게 된다. 이와 함께 내년 1월부터 서울~도쿄 노선도 주 2편이 감축된다. 건설교통부는 8월 이후에만 모두 7건의 크고 작은 사고를 낸 대한항공에 대해 이런 내용의 행정처벌을 내렸다고 8일 밝혔다. 지난 93년 7월 목포공항에서 대규모 폭발사고를 일으킨 아시아나항공이 3개월 동안 서울~목포 노선을 면허정지당한 적은 있으나, 사망자가 없는 항공사고에 대해 국내노선 전구간 감편조처라는 중징계가 내려진 것은 처음이다. 건교부는 행정처벌을 통해 대한항공의 25개 국내노선 가운데 하루 3편 이하 노선과 단독노선(서울~강릉)을 제외한 서울~부산 등 10개 주요노선의 운항편수를 20% 감축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주 전체 933편 가운데 14.8%에 해당하는 주 138편이 줄어들게 됐다. 감축되는 노선은 황금노선인 서울~부산, 서울~제주가 각각 주 40편과 25편이고, 서울~대구 12편, 서울~울산 13편, 서울~포항 10편, 서울~광주 8편, 서울~여수 11편, 서울~강릉 5편, 서울~진주 5편, 부산~제주 9편 등이다. 건교부는 이와 함께 지난 8월5일 김포공항에서 일어난 활주로 이탈사고의 책임을 물어 주 28편인 서울~도쿄 노선도 내년부터 주 2편을 취소하기로 했다. 정부의 이번 행정조처로 대한항공은 600억원에 가까운 매출손실을 입을 것으로 알려졌다. 건교부는 다음달부터 20여명의 민관합동진단팀을 구성해 6개월 동안 대한항공의 운항·안전·정비·인사·기획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종합안전진단을 실시하기로 했다. 정재권 기자 기사등록시각 1998년10월09일18시45분 인터넷 한겨레 www.hani.co.kr 제공 ** 한겨레신문 ** ~~~~~~~~~~pkp~~~~~~~~~~~~~~~~~~~~~~~~~~~~~~~~~~~~~~~~~~~~~~~pkp~~~~~~~~~~~~ ^_^ 키즈의 아저씨 pkp palindrome ^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