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ravel ] in KIDS 글 쓴 이(By): ejim (주영이이모) 날 짜 (Date): 1998년 9월 15일 화요일 오후 04시 42분 29초 제 목(Title): Re: 파리 3-4일 구경 추천해 주세요. 친절한 설명 고맙습니다. 베르사이유에 대해서 좀더 묻자면, 저는 자전거는 세발 자전거 밖에 탈 줄 모르고 혼자서 구경을 할 계획인데요. 혼자 여행과 남편과의 여행은 아주 성격이 다른 것 같습니다. 저는 두 가지 다 즐기는 편입니다만.. 가령 소풍 타입의 여행은 혼자 여행에서는 아무 재미가 없지 않습니까? 혼자 여행은 아무래도 동행과의 시간을 즐기는 것보다는 새로운 것을 많이 보는데 촛점이 맞춰지는 것 같습니다. 베르사이유는 그런 면에서도 좋은 곳입니까? I must go down to the seas again, to the lonely sea and the sky, And all I ask is a tall ship and a star to steer her by, And the wheel's kick and the wind's song and the white sail's shaking And a grey mist on the sea's face and a grey dawn breaking. - J.Masefiel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