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ravel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a guest) 날 짜 (Date): 1995년11월30일(목) 15시28분12초 KST 제 목(Title): RE) 태국 배냥여행 >갈만한 곳이 어디 있는지 - 여행사에서 권하는 그런 관광지뿐만 >아니라 좀 더 특이한 곳. 글세요? 웬만한 곳은 이미 알려져 있고, 좋은곳은 물런 여행사가 권합니다. (여행사의 사활이 걸려있겠죠!) (도움이 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특이한 여행을 원하시면, Chang Mai, BangKok, Pucket Is.가 기본이 될수 있읍니다. ChangMai는 태국인들이 주로 권하는 지역으로 Bankok에서 Bus을 이용하여 갈수 있읍니다. 마약왕 쿤사가 여행객에게 위험하다면, New York을 여행하는 사람은 모두 총에 맞느다. (즉, 여행객이 가는곳과 시간을 지키면, 아무 문제가 없을 것이다. 만약 문제가 생겼으면, 현지 경찰이 가지 못하게 할것이다.) 태국에서 Bankok은 정말로 빼어 놀수 없는 곳으로 아름다운 건축물이 많읍니다. 태국이 몇천년의 역사를 지닌곳 입을 알 수 있읍니다. 시내관광은 Bus을 이용해야하는데, 다음과 같은 방법이 있읍니다. 어느도시나 타지인이 Bus망을 이용하는데는 문제가 있읍니다. 한가지 방법은 자신이 있는곳을 먼저 인지한후 (물런 현지인의 도움을 받아서), 탈 Bus의 번호와 타는 장소를 안후 간다. 내릴곳은 대부분 쉽게 알수 있는데 크고 아름다운 건물이 보이면 내린다. Bus값은 약 5 Baht정도이다. Bus에서 대략의 BLOCK을 계산하고 있으면 더욱 좋다. 원하는 곳에 내리지 못하여도, 슬퍼하지마라. 그것이 배낭여행이기 때문이다. 반드시 돌아올곳의 지형을 숙지하고 있어야한다. 종종 어두워진 후에 돌아 오기때문이다. Bus는 두종류로 일반,좌석이 있다. 좌석은 에어콘시설이 있어 좋다. Taxi는 가능한한 타지 않느다. 이유는 외국인은 바가자 요금을 내어야하고, 절대 호털 근처에서는 Taxi를 타지않으며, Toto라 불리는 오토바이형 taxi도 마찬가지이다. 아마 왕궁과 에메랄드사원은 반드시 방문하게 되는데 이후에 강을 건너 아침사원으로 가면 종은데, 강을 건네는 배가 있다. 가격은 1-2baht다. 그외에 여러곳을 보는데는 최소한 3일은 잡아야하고, 시외에 있는 관광지를 볼려면 2일은 잡아야한다. 숙소는 아주 싼곳부터 상당히 비싼곳이 있는데, 위치는 (?) 기억이나지 않는데, Lonely Planet라는 책에 나와 있다. 가격은 100-150Baht로 비싼곳 700-1000Baht에 비하면 무지 싸다. 음식은 상당히 맛이 있기 때문에 많이 많이 먹도록한다. 가격은 대체로 싸다. 다음은 남쪽으로 여행하는 방법과 좀더 멀얼리 날아가는 코스가 있다. 이냐하면 태국까지 가서 이곳만 보고오기에는 배낭여행이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1코스 : 기차여행 2코스 : 산행(?) 1코스: 방콕에서 기차를타고 말레지아를 거쳐 싱가포르까지 가는 길이다. 유럽배낭족의 대포적 코스로 아주 좋은 추억을 만들수 있다. 기차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은관계로 미리미리 표를 구하여야한다. 기차를 타면서 유럽기차여행을 생각하며, 크게 고생한다. 발차시간과 도착시간이 굉장히 부정확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준비해야한다. 기차는 말레지아로 향하는데, 남부 국경지역에서 하차하여, Pucket섬으로 간다. 이때는 Bus을 이용해야한다. Pucket섬은 대중교통이 잘발달하지 않아 좀문제가있는데 해변에서 조금 덜어진 Hotel이 저렴하다. 관광은 Hotel에 부탁하는것이 좋은데 가격은 코스에따라 차이가 있으나 대략 500-700 Baht 인데 지금은(?) 정확이 알수 없다 (인플레이션이 좀 심하다). Pucket섬을 관광한후 다시 기차역으로 돌아온후 말레지아로 간다. 수도 쿠아라룸풀에 도착하기전에 xxx섬을 먼저 관광한다. 이때도 섬으로가는 배를 이용하면 저럼하다. 이섬과 육지를 연결하는 큰다리를 우리나라건설회사에서 건설하였다. 이후 쿠아라룸풀로 향한다. 쿠아라룸풀관광후 말라카,조호를거쳐 싱가포르로 간다. 2코스: 조금비싼 방법이나, 무지무지 좋은 코스이다. 방콕에서 네팔행 비행기표를 싼다. (Budget호텔근체에 많은 여행사가 있고, 가격도 국내보다 싸다). 네팔의 수도 카투만두를 여행하고 xxx(도시명을 잊어버렀다)로 향한다. 이곳은 히말라야 에 시작하는 도시로, 하루 정도의 산책코스가 여러군데 있다. 히말라야의 아름다운 모습은 아마 잊지 못할것이다. (도시명은 네팔지도에서 카투만두의 서쪽에있다) 모든여행의 기본으로 가는 나라의 지형, 역사 정도는 떠나기전에 알야야하며, 현지인과 어울리는것(이것이 여행의 대부분이 기억으로 남는다)을 주저하지 말아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