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ravel ] in KIDS 글 쓴 이(By): Candy ( 캔 디) 날 짜 (Date): 1998년 4월 25일 토요일 오전 01시 39분 36초 제 목(Title): Re: 춘천 가는길... 차를 가지고 가시려구요...? 제 생각엔 주말에 많이 막힐듯 하니.. 기차를 이용하시는게 어떨까 해요.. 하루전날이라도 청량리역 같은 곳에서 왕복으로 예매해 놓으시면.. 기차타고 가는길도 참 좋거든요. 저는 한번 다녀오고 나서..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시간적 여유가 안될때면.. 춘천을 자주 찾아요.. 저는 청량리역에서 출발하는데...시간은 2시간이 좀 안되구요. 춘천역과 남춘천역 두 군데가 있는데... 어디서 내리든 조금만 걸어나오면..시내에요.. 첨엔 잘 몰라서..택시아자씨가 잡는 바람에 탔는데.. 택시 안타구 천천히 여유가지구 걸어당겨두 괜찮은거 같아요. 버스도 잘 되있으니까..버스를 이용해두 좋구요. 명동에 가시게 되면...닭갈비와 막국수를 드실수 있구요.. 또 그 근처에서 버스를 타면.. 소양호에 가실수 있어요. 소양호에는 청평사를 갈수 있는 배가 있구.. 유람할수 있는 유람선과 모터보트같은것두 있어요. 청평사에 가는배는 빨리 끊겨서..다시 돌아오시는 배 시간을 알고 타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청평사에 한번 가봤는데... 가는길이 좋아요.. 청평사는 절 이름인데요...약간의 등산을 하셔야 되는데.. 등산이라는 거창한 이름까지는 안붙여도 될만큼이에요. 그냥 소양호만 보시구 오시려면.. 버스는 자주 있으니까..[오후에 몇시에 끊기는지 버스내린곳에서 알아보고 구경하세요..전에 한번 버스 끊겨서 만원이나 주고 택시타구 내려왔음..흑~] 버스타구 다시 시내로 오셔서.. 조각공원엘 한번 가보세요... 제가 젤로 좋았던건요.. 조각공원 조금 지나서.. 계속 걸어가다보면...공지천이나오거든요. 공지천에 가는길이 너무 좋았어요.. 눈내린날 갔었는데.. MBC하구 어린이 회관쪽을 거쳐서..가는길이 정말 좋더라구요.. 호숫가에서 돌도 한번 던져보구.. 중도라는 곳도 있는데..여긴 아직 안가봤어요.. 이곳은 야영지라고 하던데..아직 야영까지 할일이 없어서요.. 그러고나서 다시 기차를 타고 집에 오면 되죠.. 차를 가지고 가시게되면..가볼만한곳은 너무 금방 둘러볼것 같애요.. 주절주절 말이 많았네요.. 즐거운 시간 되시길.. ^ . ^ 어/떤/모/습/으/로/든/ *____________* 사/랑/으/로/불/리/워/지/는/것/들/은/ U 아/름/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