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ravel ] in KIDS 글 쓴 이(By): lazyboy (게으른소년맧) 날 짜 (Date): 1998년02월22일(일) 11시51분25초 ROK 제 목(Title): 도립공원 마이산 1998. 2. 21 마이산을 가기 위해서, 12:45 경에 학교(대전 소재)를 출발하여 호남 고속도로를 타고, 전주를 들러서 전북대 근처에서 점심을 먹고, 다시 진안(마이산이 있는곳) 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전주에서 진안쪽으로 가는 길은 왕복 4차선으로 길이 아주 잘 되어있었습니다. 전주에서 출발한지 1시간이 되지 않아서 마이산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마이산은 2개의 큰 봉우리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 봉우리가 말 귀(馬耳)와 같다고 해서 마이산(馬耳山)이라고 합니다. 2개의 봉우리는 암마이산 과 수마이산인데, 두개의 봉우리의 높이가 거의 비슷합니다. 암마이산이 단지 몇 m정도 더 높았습니다.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여느산과는 달리 마이산은 색다른 맛이 있었습니다. 또 마이산에는 탑사라고 하는 곳이 있는데, 이곳에는 80여기의 탑이 있다고 합니다. 모두 돌로 쌓은 탑인데, 역시 마이산의 볼거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희는 여기에서 사진을 참 많이 찍었습니다. 남부 주차장으로 부터 탑사까지는 약 25분 정도의 시간이 걸립니다. 주로 다 인공 계단으로 만들어 져서, 연인들끼리 산책하기에 한적함과 신선함을 느낄 수 있을 것 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두개의 봉우리중의 수마이산은 정상까지 갈수가 없고, 단지 암마이산만 거의 정상까지 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암마이산 정상에 올라서 면, 진안(전북)읍과 주위의 산과 시골 풍경이 한가로와 보입니다(?). 남부주차장~탑사~남부주차장의 1시간정도의 가벼운 산책이 일상일에서 잠시나마 벗 어 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마이산에서 전주쪽으로 돌아오는길은 넓은 도로에 비해서 차가 뜸한 관계로 고즈넉 함을 느낌 수가 있었습니다. 마이산~봉동~익산 인터체인지~유성~학교로 돌아오는 시간은 약 1시간 40분 정도가 소요되었습니다. 마이산은 대전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한번 다녀와 봄직한 곳이였습니다. 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