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ravel ] in KIDS 글 쓴 이(By): Jerry (* 悲 戀 *) 날 짜 (Date): 1997년12월03일(수) 12시30분40초 ROK 제 목(Title): Re: [질문] 서울서 당일로 부산 갔다 오기.. 부산에 무슨 요일날 가세요? 전 주로 토요일 오후에 떠나서 일요일 저녁에 올라오는데, 차가 꽤나 많이 막히는 시간이죠. 그래도, 제겐 그 시간 뿐이라, 그렇게라도 부산에 다녀 온답니다. 예약을 못하실 경우를 위해, 일단 고속버스편을 알려드리죠. 1. 심야 고속 1시경에 버스를 탄다. 2. 6시30~40분에 고속버스터미널에 도착한다. 3. 307번 해운대방면 버스 타고, 약 30분 걸려서 해운대 도착한다. 돈 많으면 호텔에서 아침 식사를 ( 하야트가 좋음 돈 없으면 편의점에서 컵라면 먹는다. 좀 따뜻해지면, 동백섬 한바퀴 돈다. ( 겨울이라 얼어 죽겠다. ) 4. 해운대에도 온천이 있다. 아침에 온천가는것도 좋을 듯. 5. 시간 맞춰서 언덕위의 집에 들어가서 모닝커피 한다. ( 달맞이 길에 있는데, 해운대의 반짝이는 아참 바다 보기에 적당하다) 교통편은 택시가 좋겠다. 6. 카메라를 가지고 왔으면 "용궁사"라는 곳을 한 번 찾아 본다. 해운대에서 송정 지나 좀 가다 보면 있는데, 절의 대웅전이 바다를 바라 보고 앉아있다. 쬐그만하지만, 아들 못낳으면 여기 온단다. 그래서 인지 사람도 많고, 약간 지저분하다. 7. 서둘러서 여길 다 보면, 점심이다. 근처에서 짚불 장어구이 먹는다. 8. 천천히 바닷가 한 바퀴 돌고, 자갈치 시장을 가보든지, 부산대 앞으로 간다. ( 이동시간이 최소 1시간) 9. 고속터미널로 다시 오려면, 부산대 앞을 추천한다. 애들 노는데다. 볼 건 없다. 10. 나라면 계속 해운대에서 시간을 다 보내겠다. 오후에는 추리문학관에서 시간 보내고, 해거름에, 나와서 하야트 호텔 지하 클럽에서 간단히 한잔 하겠다. 돈 많으면 오션이나, 발리 추천한다. 11. 마지막 뱅기는 8시 몇십분이다. 해운대에서 리무진 타도 된다. 12. 광안리는 해운대에서 30분 걸린다. 9안막힌다 보장 못한다) 13. 광안리에서는 애들 논다. 차 있으면 황령산 야경도 멋있다. 14. 부산대 앞에서 슬슬 놀다 40분 남겨 놓고, 131이나 80번 버스타고, 고속 터미널 간다. 6시30분차 타고 오면 서울에 12시 10~30분 안에 대체로 떨어진다. 돈 없으면 버스 타고 왔다 갔다 하면 아주 경제적이다. 일반버스는 13500원이면 되니깐. 우와 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