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ravel ] in KIDS 글 쓴 이(By): meekyung (李 美 炅) 날 짜 (Date): 1997년05월24일(토) 02시53분08초 KDT 제 목(Title): 유럽 3 ...... 음.......마지막 여행지가... 파리네요...... 파리...... 제가 여행한 곳중에서.... 제일먼저 간곳인데요..... 거긴 정말... 우선 뭐랄까... 사람들이 너무 많은 도시라는생각이 들었어요... 그도 그럴것이...... 자국민보다....... 어찌된게..... 관광객들이 더많은 나라 같 더라구요....그래도........그만큼.........인기있고.....사람들이 좋아한다는 증거 이기도 한데........ 거긴....... 볼것도 많구... 우선.... 독어권의 수많은 나라들과는달리..... 불어를 사용 한다는 점이....참 다르게 느껴졌어요....... 첨에 전철을 탔는데.....불어로 이야기 하는사람들을 보면서..... 정말... 내가 유럽에 와있구나... 하는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이곳저곳 돌아다녔는데..... 예전의 건축물들을 참 잘 보전 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그렇게 예전의 모습들을 보전함과 동시에...... 신도시 같은 느낌의 지역이 눈에 띄었는데요..... "라데빵스"란 지구 였어요..거긴...... 신 개선문과.....프랑스의 수많은 기업들의 본사가 밀집되어 있는만큼....엄청 도시적이 였는데.......마치 미래형 도시를 모델로 만든것 같더라구요.... 그렇게 그런곳을 보다가......근교의 베르사이유에 갔었는데..... 거긴 또 파리와는 사뭇달랐어요..... 화려한 궁전과..... 아주 넓다란.... 정원......(말이 정원이지요...... 그거 다 볼라면....... 자전거로,,, 하루종일 꼬박 돌아야 해요....) 엄청나죠....규모가.....그런 정원을...... 그날도 날씨가 좋았는데..... 그런 좋은 날씨를 즐기면서 .... 산책 했었는데.....정말.... 좋더라구요.... 마치 소풍온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만들었어요.......^^; 음...만일.... 자연적이고.....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싶으시다면...... 거기 한번가보세요..... 유럽의 화려함과,,.....인위적으로 만들었지만... 전혀 인위적이지 않는 그런 느낌의 자연을 느끼실수 있을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