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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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vel ] in KIDS
글 쓴 이(By): november (푸른하늘)
날 짜 (Date): 1997년05월08일(목) 14시53분31초 KST
제 목(Title): 보길도를 다녀와서.



 황금같은 연휴에 맨날 집에서 tv와의 전쟁을 업으로 삼던 
 내가 이번엔, 왠일로 여행이란걸 다녀왔다.

 원래 바다를 좋아해서, 이번에도 당근으로 바다를 찾아서,
 떠난 곳이 보길도.
 남들이 하도 좋다 좋다 해서 이번에 한번 가봤지..

 정말 좋더군...몽

 원래 밤바다보다는 아침바다를 더 좋아해서
 이른 아침에 바다에 나가 보니, 사람은 없고
 배만 두둥실..
 뭘 잡고 있는걸까?

 주변에 흩어져있던 조개를 집어 내 소망을 실어
 바다에 던졌다.
 소망이 하도 많아 담날 팔이 아팠다. T.T..

 그런데, 휴가철도 아닌데, 사람들 정말
 너무 많았다.. 우왕.

 난 한적할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런곳을 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제발 바가지좀 없어졌으면 좋겠다.
 보길도에서 완도까지 나오는 배 안에서 마신 
 커피 한잔값이 자그마치700 원!
 칼만 안들었지 수운 날강도들같으니라구.

 참, 예송리 바닷가 돌은 정말 이쁘더군..
 파도가 밀려나갈때마다 내 맘도 같이
 밀려느가는 느낌..

 음..
 또 뭘 쓰고 싶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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