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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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vel ] in KIDS
글 쓴 이(By): sandra (여름이좋아�)
날 짜 (Date): 1997년03월24일(월) 13시00분26초 KST
제 목(Title): 변산반도 채석강 갔다왔거든요...



혹 가고프신 분들을 위하야...

대전에서(서부터미널) 익산-김제-부안까지 갔습니다.
부안에서 또 버스를 타고 격포까지 가서 조금 걸으니 
방파제와 채석강 모두 갈수 있었습니다.
채석강에서는 모터 보트를 탈 수 있더군요.
1인당 5,000원이었습니다.
근처에 횟집이 많았어요.
비싼편이었어요.  활어회 1kg에 50,000원부터...
회는 30,000원 20,000원짜리...회덮밥이 10,000원...우리가 먹은 꽃게탕은
대자 30,000원 소짜 20,000원.(너무 먹는 얘기만 했나?)

방파제에 갔더니 등대가 하나 있구...근처에 쫘악...포장마차 횟집들...
MT온 대학생들인듯한 남녀 학생들이 많이 있었구...부부인듯한 아저씨 아줌씨들도
몇쌍...물이 깨끗해보였습니다.

그냥 한번 바다 구경하러 가기엔 좋은거 같은데...암만 생각해도 점심값은
너무 비쌌다...:-<

유명한데라 그런지 아늑함이랄까 바닷가 같은 느낌은 전혀 없었어요.
고저 회먹으러나 바다는 조용하고 안알려진 곳이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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