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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vel ] in KIDS
글 쓴 이(By): jisdol (돌쇠)
날 짜 (Date): 1996년10월15일(화) 20시08분41초 KST
제 목(Title): 영풍 부석사가 어떨까요...



가을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다니 부럽군요.

작년에 제가 가본 곳을 추천해 드리면 영풍 부석사라고 유홍준씨의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에서 유홍준씨가 무척이나 애정을 가지고 계시는 곳입니다.

 전 작년 10월 말경에 서울 청량리역에서 밤 12시에 출발하는 중앙선 열차를 타고 

가다 영주역에서 내리세요. 그러면 아마 새벽 4시정도 될 겁니다.

 청량리에서 출발하는 그 열차는 가을엔 소백산 단풍구경을 가는 등산객들이 아주 

많이 타는 기차로 전 토요일 밤에 갔는데 자리가 꽉 찼거든요 그러니 미리 예매는 

필수겠죠. 

 새벽에 영주역에 내려서 새벽 5시까지 있다가 부석사가는 시내버스를 타러가기 

위해 시내버스 정류장까지 물어물어 간 것갔군요. 아마 역에서 30분정도 가면 

될겁니다.(걸어서요) 

 그러면 아마 새벽 6시 이후에 출발하는 첫차를 타고 부석사에 들어갔죠.

부석사의 멋은 사람이 없는 새벽에 여명속에 보이는 새벽안개에 싸인 소백산 준령을 

안양루에 올라서서 보는 맛이 진짜 부석사에 가는 참 맛 같았습니다.

 이른 아침인데도 벌써 우리 말고도 사진을 찍기위해 아마추어 사진작가들이 많이들 

있더군요...

 그래서 이른 아침 부석사 주위를 빙 둘러보고, 저와 친구는 약 8시 경에 부석사를 
繡峠償熾�...   물론 버스를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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