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ravel ] in KIDS 글 쓴 이(By): Esther (여시*미숙) 날 짜 (Date): 1996년09월16일(월) 10시29분42초 KDT 제 목(Title): 수진님 보세요. 수진님의 좋은 여행 정보 덕분에 춘천에 잘 갔다 왔어요. 만약에 그 글을 읽지 않고 갔었다면. 바가지를 쓸뻔 했죠. 중도 유원지 갈려고 하는데.....춘천역에서 택시 운전사 아저씨가 "사천원" 그러는것 있죠. 그래서 어머 기본요금 조금 나온다던데..... 그러고선, 다른 택시로 중도 유원지 까지 1,600원 갔답니다. 자세히 알려 줘서 고마웠어요. 다시금 감사 드립니다. ~~~~~~~~~~~~~~~~~~~~~~~~~~~~* 어느날 쯤에 해와 달을 쟁반처럼 붙여 놓고, 무엇을 담아 놓으면 그리운 사람과 긴긴 날 사랑할 수 있을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