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Sysop ] in KIDS 글 쓴 이(By): minow (disaster) 날 짜 (Date): 1998년 6월 19일 금요일 오후 01시 09분 15초 제 목(Title): 술보드.. 안들어가 지는데요?? 한번 들르셔서 손봐주세요. ^^; 우리가 사랑할 수 없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 했고 당신의 흐르는 눈물을 보며 난 다시 한번 마음 아파요 그동안 아파했던 나의 마음.. 잊으려 나 애써왔는데 이제야 알게된 당신의 마음은 내겐 커다란 다시 또 한번의 아픔.. 하지만 기억할께요.. 당신을 내 마음 깊이 ... 따뜻한 눈물로.. -.- minow@kid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