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oSysop ] in KIDS 글 쓴 이(By): Symond ( 朴 삼열.) 날 짜 (Date): 1998년 6월 13일 토요일 오전 01시 06분 54초 제 목(Title): claudia limelite, sese란 id도 갖고있군 나는 사이버공간뿐만 아니라 어느 곳에서든지 인간의 기본도리를 지켰다. 그런 나에게 패륜을 넘어서는 claudia sca jimmy의 파렴치한 행위를 보자. 나이 어린 사람 들이 반말은 예사고 욕설을 먼저했음을 (지울지도 모르지만) 모든 보드에서 키즈의 모든 사용자들이 증인이 될 것이다. 다짜고짜로 야자에서 욕으로 계속한 claudia sca jimmy의 예를 모두가 안다. sca는 포항대생에게 제의도와 틀린다고 욕한 것을 기독보드에 고발된적이 있다. 사회주의의 끄나플로 있는 sca는 이제는 선배 되는 내게도 욕으로 계속해 댄다. claudia는 기독보드에 처음나오더니 다짜고짜 비아냥대며 욕해대기 시작했었다. (게스트로 욕을하고 캡처해서 남이 욕한것처럼 하는 영리한 수법을 사용하더군) jimmy는 톡에서 야자를 하더니 급기야 메일로 포스팅으로 막 욕을 해대곤 했다. (쌍욕을 해대는 jimmy양이 시삽보드에서 내 아이디 자르라고 전에 호소하더군.) 요즈음 통일교가 오히려 일반 기독교를 고소하는 도둑놈들이 목소리를 합쳐서 "도둑 잡아라!" 를 외치는 힘센 여러명 패거리가 통치하는 깡패 세상이 됐다. 목소리 크고 사람이 많다고 제멋대로 고소하고 짜르는게 사이버 공간이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