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Sysop ] in KIDS 글 쓴 이(By): oliver (우리별) 날 짜 (Date): 1998년 4월 20일 월요일 오후 10시 23분 00초 제 목(Title): 손님을 벗어버리고.. 시샵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몇번 글을 올렸는데 손님이라 쓴 글들이 모두 사라지더군요.. 이제는 그런 일은 없겠지요.. 재미있는 것은 무심코... guest를 type한다는 것입니다. 습관이 참 무섭네요... :> 너무 오랫동안 손님으로 있어서인지.. 아이디가 아직은 손님보다 낮설게 느껴지네요.. 이런 내 모습이... 우습네오... 모든 손님들도 아이디 받아서 즐거운 키즈 생활을 하기 바랍니다. 인연이란 무엇인가. 슬픈 사랑은 이제 그만 하고 싶다. 인연과 올리버....... O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