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Sysop ] in KIDS 글 쓴 이(By): hshim (맨땅에헤딩맧) 날 짜 (Date): 1997년11월23일(일) 11시44분56초 ROK 제 목(Title): Symond라는 아이디를 정리해 주십시오. 이 사람은 개신교보드와 정치보드, 섹스보드 등에서 엉터리 주장을 펴서 뭇 사람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였으며 자신의 글을 삭제, 편집하여 그 글에 대꾸를 하였던 사람들을 농락하였습니다. 특히 어제 개신교보드에서는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망언을 일삼더니 이제 와서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보려 하고 있습니다. 다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0046 disgust (정말역겨워)11.21 24 Symond 씹새야 똑똑히 들어 10047 fall (lovehurtz )11.21 21 disgust 님.. 그만 하시죠? 10048 scalar (스칼라(數))11.21 15 Re: 노아의 방주」 실재했나]『아라라트^ 10049 disgust (정말역겨워)11.21 20 오 미끼를 물었군 Symond군... 10050 disgust (정말역겨워)11.21 14 fall님께... 10051 disgust (정말역겨워)11.21 13 Re: disgust 군 지금 대화좀 함세. 10052 disgust (정말역겨워)11.21 13 Re: 도망하는가 disgust군? 10053 scalar (스칼라(數))11.21 11 불과 5분 사이에 이렇게 글이 많아지다니 10054 Symond (Immanuel L)11.21 7 모가 그렇게 무서워 그래? 10055 wolverin(GoBlue )11.21 10 정말 엄청나군.. 10056 Symond (Immanuel L)11.21 6 사내녀석이 그렇게 겁이 많으면서 10057 disgust (정말역겨워)11.21 12 Re: 남자가 자기 입으로 한 말을 지켜야읊 10058 disgust (정말역겨워)11.21 9 Re: 잠깐 이면 되니까 대화하세 지금. 10059 Symond (Immanuel L)11.21 7 자네를 낳은 부모가 부끄럽지 않은가? 10060 truth (* apathy *)11.21 8 거 둘이 톡하면 되것네 왜 보드에다 10061 Symond (Immanuel L)11.21 7 삐삐를 키던지 나를 부르던지 10062 disgust (정말역겨워)11.21 8 Re: 자네 정말 인간취급도 못할 사람이로^ 10063 Symond (Immanuel L)11.21 8 왜 슬슬 도망을 가? 10064 disgust (정말역겨워)11.21 10 Re: 도망가지 말고 대화에 응해. 10064 N disgust (정말역겨워)11.21 0 Re: 망할자식! 인간같지 않아서 내가 그렐 >10065 N Symond (Immanuel L)11.21 0 w넌 나한테 잡히면 죽어도 합법이다. 10064 N disgust (정말역겨워)11.21 0 Re: 자식 도망다니면서 입은 살아서. 10065 N Symond (Immanuel L)11.21 0 자식 도망다니는 놈이 입만살아서. ---------- 두번째 page ------------------------ 10065 disgust (정말역겨워)11.21 8 Re: 자식 도망다니는 놈이 입만살아서. 10066 disgust (정말역겨워)11.21 7 Re: 너같은 비겁한 녀석 상대할 시간없다 10067 disgust (정말역겨워)11.21 7 Re: 그래 덤빌테냐? 10068 disgust (정말역겨워)11.21 9 Re: 맞아 죽고 싶으냐? 10069 disgust (정말역겨워)11.21 7 Re: 두개골을 갈라줄까 1초내로? 10070 shale (돌무덤 )11.21 4 hbh님께. 에큐메니칼에 대해.... 10071 Symond (Immanuel L)11.21 5 네가 도망다니는 모습을 10072 disgust (정말역겨워)11.21 5 Re: 이 주먹이 더러워질 비겁한 놈아 10073 Symond (Immanuel L)11.21 5 대화에 응하지도 못하고 도망다니니놈이 10074 N disgust (정말역겨워)11.21 1 Re: 이겁쟁이녀석아 다른사람이 본다임마 10075 N Symond (Immanuel L)11.21 1 통신이라고 입만살아서 자식못난놈 ----------- 끊어진 page ------------------------ 10073 N Symond (Immanuel L)11.21 2 네가 도망다니는 모습을 10074 N disgust (정말역겨워)11.21 0 Re: 대화에 응하지도 못하고 도망다니니꼈 10075 N Symond (Immanuel L)11.21 1 여러분들 미안해요 소란을 끼쳐서. 10076 N disgust (정말역겨워)11.21 6 Re: 여러분들 미안해요 소란을 끼쳐서. 10077 N disgust (정말역겨워)11.21 5 근데 있잖아 Symond야.. >10078 N blueyes (悲目&虛笑 )11.21 0 아마도 오늘의 사태는.. (여기까지) ================================================================= disgust님의 글 중 Re: 가 붙은 것은 모두 Symond의 글에 대한 댓글입니다. 내용은 없는 글이므로 제목만 보시면 됩니다. 이 싸이먼드라는 자는 40대의 목사라고 주장하고 다니는 자로서 각 보드마다 책임지지 못할 폭언을 일삼고 다니고 있습니다. 시삽님께서 주의를 주시기 바랍니다. 滄浪之水淸兮, 可以濯吾纓; 滄浪之水濁兮, 可以濯吾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