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Sysop ] in KIDS 글 쓴 이(By): renard () 날 짜 (Date): 1996년04월10일(수) 16시58분13초 KST 제 목(Title): 안녕? 시삽님 안녕? 와아... 여기 보드엔 첨 들어오는데... 시삽님은... 전혀 심심치 않겠네요. 매일.. 사람들의 이야기 듣느라... 시삽님은 몇살쯤 되었을까? 한.. 50살? 아님.. 60살? 아니면.... 20짤? 아니지.. 아마 더 나이가 많아서.. 시삽님 아기들에게.. "옹알옹알.... 제한텐.. 아이디주교옹... 제엔.. 안되"이럴지도 몰라. 아니면.. "아빠.. 앤주고, 젠 빼요..난 제 싫트라" 이럴지도 모르지. 오늘밤은 시삽님의 행복을 기도하고 잘께요. 늦게나마.... 아이디 주심을 감사드리며.... 애기여우 "우~우" 존재하는 모든것에 의미를 부여하며... 아기여우 "우~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