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Sys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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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Sysop ] in KIDS
글 쓴 이(By): Lina (Inverse)
날 짜 (Date): 2007년 10월 12일 금요일 오후 04시 33분 47초
제 목(Title): Re: sysop2 앞.



>제게는 미칭게이님을 밴하고 쫓아낸 분들이 왜 그때는 가만히 계시다가 지금
>이러시는걸까라는 의문이 아직도 남아있고, 그걸 풀고 싶을 뿐입니다.

  저도 미칭게이를 쫓아내는 데 주동적인 역할을 한 인물입니다. 밴 선동은
  한 적 없는 것 같지만(있었을지도.. 기억이 가물가물..) 밴운동이 있을
  때마다 꼬박꼬박 표를 줬고 sysop2가 전면에 부상하자 맨처음 미칭게이
  제재를 건의했습니다.

  미칭게이가 제재되어 마땅한 이유는.. "키즈에 민주주의를 하자"는 주장을
  했기 때문이 아니라, 그걸 빌미로 수많은 사용자들을 괴롭히는 "도배"를
  했기 때문입니다. 이게 그렇게 이해하기 힘드신가요?

  저도 여기에서 시끄럽게 반시삽운동(?)을 하고 있습니다만 매 글마다 충분히 
  다른 내용을 쓰고 있고 정치보드, 스포츠보드, 코믹스 보드 등을 돌아다니며 
  전혀 관계없는 글에 시삽 쫓아내자..는 댓글을 달고 있진 않습니다.
  이렇게까지 말해도 여전히 "미칭게이"와 다른 반시삽 운동가들의 차이점을
  모르겠다면 저로선 더이상 설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이런 식으로 사용자를 괴롭히는 이들조차 "언론의 자유"를 위해 허용되어야
  한다는 게 시삽의 입장이었다면 차라리 (어느 정도는) 납득을 했겠지만
  묵묵무답 아무 일도 할 의욕이 없고 로긴조차 하지 않는 시삽에겐 어떤
  논리로도 공감할 수 없습니다.
  

   어둠보다 더 검은 자여 밤보다도 더 깊은 자여 혼돈의 바다여 흔들리는 존재여
  금색의 어둠의 왕이여 나 여기서 그대에게 바란다 나 여기서 그대에게 맹세한다
                 내 앞을 가로막는 모든 어리석은 자들에게
            나와 그대의 힘을 합쳐 마땅한 파멸을 가져다 줄 것을!
                                       --- Lina Inverse @ Slay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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