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oSysop ] in KIDS 글 쓴 이(By): Lina (Inverse) 날 짜 (Date): 2007년 10월 11일 목요일 오후 11시 58분 36초 제 목(Title): Re: sysop2 앞. 미친게이의 시삽 JJJ은 요 근래에 시작한 게 아닙니다. (그전부터 다른 아이디가 있었지만) 2002년 7월 미친게이란 아이디를 만들자 마자 맨 처음 쓰던 시그가 이겁니다. ------ 무능한 현 시삽을 몰아내고 위대하신 staire 마두를 종신 시삽으로~~~~~ ------ 이 보드 위로 올라가서 그당시의 글들을 다시 읽어보시기 바립니다. 통상적인 상식에 의거해 볼때 미친게이는 단순히 키즈에 분란을 일으키는 낚시를 즐기는 마두로서 시삽을 물고 늘어지기 시작한 것이지 어떤 정치적인 가치를 지키기 위해 진지하게 문제를 제기한 게 아니었습니다. 당시엔 시삽투표한지 2년도 채 되지 않았었고, 시삽에게 별다른 문제가 있었던 것도 아니므로 특별히 정통성이나 대표성을 의심할 만한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댓글을 단 사람들도 아주 시시껄렁하게 농담따먹기를 하며 넘어간 걸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최근의 미"칭"게이는 보다 진지하게 시삽의 교체를 위해 절규를 하고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뭐 이건 양치기 소년 효과라고 해야 할까요. 마지막에 늑대가 오긴 온 것 같으니.. -_-;; 해당자가 미칭게이가 아니라 키즈에 새로 온 듣보잡 사용자였다면 차라리 저를 비롯한 다른 사용자들이 좀 더 진지하게 그 말을 들어줬겠지요. 그나저나 옛날 쓰레드 읽다 보면 아주 재밌는 글이 하나 있죠. 미친게이의 은근슬쩍 도발에 대한 시삽의 가벼운 (농담과 같은) 반응.. 아마 시삽의 임기에 대한 본인의 최초이자 최후의 발언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 [ ToSysop ] in KIDS 글 쓴 이(By): sysop (of____KIDS) 날 짜 (Date): 2002년 8월 2일 금요일 오전 01시 57분 57초 제 목(Title): Re: 시삽 스스로 임기를 밝혀주시기 바랍니 임기는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 sysop@kids.kornet.net ------ 이때쯤이면 팰퍼틴 의원이 다쓰 시디어스인줄 알았어야 했다고 환상(이던가?)이 나와서 한마디 할 것 같네요. 예, 다 저희들 잘못입니다. 계속 읽다 보니 재밌는 것들이 더 나오는데.. 최종적으로 시삽은 이런 마두(?)의 분란에 대해 다음과 같은 언급을 통해 키즈의 주권은 사용자에게 있으며 시삽은 주요한 사안의 결정에 있어 사용자의 대의를 따르겠다는 것을 명확히 했습니다. 시삽선출에 대한 얘기가 아닌 약관에 대한 언급입니다만 이 당시의 시삽이 자신의 정통성을 사용자의 투표에 의해 선출된 것에 두는 민주적인 인물이라는 것을 의심할 만한 이유는 없었습니다. 아까 말했듯이 시삽투표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답할 필요가 있는 질문에는 며칠 안에 대답을 해주는 등 시삽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던 터라 재선출을 요구할 만한 공감대도 전혀 없었고요. ----- 명문화된 약관의 필요성은 해당 모임/집단의 성격이나 여건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상태의 키즈에는 약관은 아직 불요불급하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어느 정도의 제도는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안건이 생길 때마다 천천히 하나씩 제정/보완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 제정은 CultureOfKids 보드를 통해서 여러 사용자분들의 의견 교환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정리해서 채택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만일, 한 가지로 수렴이 안되고 여러 안건으로 수렴되는 경우에는 투표를 통해 결론을 얻는 방식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신규 ID 신청 방법'건이나 'guest의 글쓰기 허용여부'건 등이 비슷한 절차를 거쳤으며, 앞으로도 필요한 안건이 생길 때마다 하나씩 제정해 나갈 생각입니다. 따라서, 약관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시는 분께서는 먼저 CultureOfKids 보드를 통해서 공론을 모아서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의견이 어느정도 수렴되면 정리해서 채택하도록 하겠으며, 여러개로 수렴되는 경우에는 투표를 통해 결론을 얻고자 합니다. (약관이 없는 상태에서의 투표는 무의미하다고 생각되시는 분께서는 어떤 방식으로 약관을 '승인'받으면 정통성이 있는지에 대한 방안도 함께 의견을 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렇게 1년쯤 징징대다가.. 잠시 사라졌고 다시 미칭게이가 되어 더욱 독하게 시삽을 물고 늘어지기 시작했는데.. 그때쯤엔 시삽의 임기나 정통성에 문제를 제기해도 무방할 만큼 투표의 기억이 희미해졌습니다만 이미 미칭게이 JJJ에 너무 익숙해진 키즈인들은 그가 뭐라고 말하건 아무 신경을 쓰지 않게 되었죠. 예.. 각 보드에 도배를 시작하기 전까진 말입니다. -_-;; @ 당시 "사유지"란 단어를 언급했거나 시삽임기가 종신인 게 당연하다고 반응했던 몇몇 분들은 지금도 그리 생각하시는지 양심선언(?)이라도 좀 들어보고 싶긴 하네요. 뭐.. 최소한 몇분은 지금도 그리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만.. 어둠보다 더 검은 자여 밤보다도 더 깊은 자여 혼돈의 바다여 흔들리는 존재여 금색의 어둠의 왕이여 나 여기서 그대에게 바란다 나 여기서 그대에게 맹세한다 내 앞을 가로막는 모든 어리석은 자들에게 나와 그대의 힘을 합쳐 마땅한 파멸을 가져다 줄 것을! --- Lina Inverse @ Slayer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