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Sysop ] in KIDS 글 쓴 이(By): byulnim (꿈의대화) 날 짜 (Date): 1997년04월29일(화) 11시13분50초 KST 제 목(Title): 시삽님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려요 시삽님 천주교 보드가 생겼다니 믿어지지 않는데요? 예전에 시삽님께도 여러번 요청했었는데 드디어 생겼군요 야호 신난당 시삽님 건강하세요ㅣ.. ● 살아가다가 잿빛처럼 캄캄해지는 날이 있습니다. ★ ●☆● 소리치며 내뱉을수 없는 아픈 숨결들이 엉켜 자갈이되고. ★★★★ ●☆☆● 바위가 되고 시커멓게 속으로 타서 숯이되고 절망이되는 ★○★ ●☆● 어둠이 있지만 이럴때 어두운하늘에 빛나는 달과 별을 보아요 ★★★★ ● 달과 별은 어둠이 있기에 더욱 반짝이는 거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