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oSysop ] in KIDS 글 쓴 이(By): zeo (ZeoDtr) 날 짜 (Date): 2003년 9월 5일 금요일 오후 12시 48분 16초 제 목(Title): Re: 집계 및 시삽님께 요청 흠... 저에게 있어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로 자꾸 세세하게 이야기를 끌어 나가기도 뭐하군요. 좋습니다. 투표 자체에 대한 반대는 철회하겠습니다. (제 반대가 별로 중요한 것도 아니겠지만.^^) 투표 하죠 뭐. 다만, 특정 사용자 몇 명을 제외하고는 특별히 구체적인 해꼬지를 하지도 않은 사용자를 단지 '수준 떨어지고' '짜증난다'는 이유로 추방하자는 의견이 투표에까지 올라오고, 거기다 그 투표가 가결로 결말이 난다면 저의 키즈 일반 사용자들에 대한 신뢰가 한층 더 떨어질 것 같습니다. 부디 그 투표가 최소한 부결로 결말이 나서 저의 'kids 사용자들의 양식에 대한 믿음'이 어느 정도나마 남아있게 되길 바랍니다. ... ...뭐, 어쩐지 거창하게 쓴 것 같지만, 별로 그렇지도 않습니다.^^ 걍 가볍게... ... '글 안 보이기' 기능 추가에 한 표~ ... 그래도 몇 마디. - '일정 정도 유저'에 대해서는, 오피니언 리더(나서는 사람)과 좀비(걍 별 생각 없이 아무렇게나 투표하는 사람)으로 나누어 생각하면 기계적인 숫자가 반드시 중요한 것은 아닐 겁니다. - 저는 시삽, 특히 현재 시삽의 sanity와 진지함을 일반 사용자의 그것보다 훨씬 더 (아마 백만배 정도) 신뢰합니다. - 저는 추방 투표가 문화의 영역에 든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 저는 영화보드테러 말고는 특별히 누적된 것이 없고, 누적된 걸 모아서 한 방에 까자는 것도 좀 우스워 보입니다. - 저는 참고 넘어가는 방법보다는 안 읽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그럼 굳이 정신수양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 영화보드테러에서는 그 방법이 안 통해서 무척 화가났었지요. 그때 끝장냈어야 하는 건데...^^ 이만. ZZZZZ "Why are they trying to kill me?" zZ eeee ooo "Because they don't know you are already dead." zZ Eeee O O ZZZZZ Eeee OOO - Devil Doll, 'The Girl Who Was...Deat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