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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Sysop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 강 민 형 )
날 짜 (Date): 2003년 5월 13일 화요일 오후 02시 56분 20초
제 목(Title): Re: guest 글쓰기 제한 요청 


게스트님의 생각을 잘 알았습니다. 노여움을 푸시길... 이라고 쓰셨는데
전 이걸 '해야할 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이브한 사고는 혼자만의
것이면 괜찮은데 이것이 집단의 사고가 되면 위기에 대처할 수 없습니다.

===

박정희 장군도 그렇게 생각했을 겁니다.

--------------
여기서 왜장 박정희가 등장하는 이유가 뭔가요? 빈정대기 위한 것인 줄은

알겠는데 인용하신 글과 박정희놈의 공통점이나 연관성이 정확히 무엇인지

잘 모르겠는데요...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ps. 흠... 다시 읽어보니 이미 답이 나와 있군요.

> 저는 "지금은 행동해야 할 때"라는 명분이 정당성을 주지 못하는 경우는
> 얼마든지 있다는 것을 지적했을 뿐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행동해야 할 때'라는 구절이 정당성(?)의 유일한 명분도 아닐

뿐더러 이 문제에서 중요한 것이 과연 '정당성'이냐 라는 의문부터 생기는군요.

결국 원글 쓴 이의 의도 중에서 극히 일부에 해당하는 구절만 끄집어내어

빈정대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는 글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 뒤에

나오는 김문수, 이재오를 보니 더더욱 그렇게 느껴지는군요. 악감정 이외에는

아무것도 담고 있지 않은 순수한(!) 빈정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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