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oSysop ] in KIDS 글 쓴 이(By): virt ( TЯIV) 날 짜 (Date): 2003년 5월 13일 화요일 오전 11시 51분 52초 제 목(Title): Re: guest 글쓰기 제한 요청 전투적으로 반응한 것에 대해서는 약간 미안한 마음이 있습니다만 전 지금도 위의 글을 쓰신 게스트와 지금 여쭈신 게스트를 구분할 수 없습니다. ip 같아도 서버에 할당된 거라면 알기 힘들며 지금 게스트 님의 도메인은 일부만(<pcp03102235pcs.y>을 말함) 나와 있기 때문에 이런 호스트에서 들어온 게스트님은 누군지도 모르며 추적도 안됩니다. 게스트님이 만약 작정하시고 욕하시면 당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 1. 법적 문제에 대한 것은 제가 전문가가 아니니 잘 모릅니다. > 다만 실제로 이와 유사한 사례로 검찰이 싸이트를 강제 폐쇄한 사례가 > 있는지 궁금합니다. 사실 비전문가로서 저의 상식으로는, 실제 그런 > 사례가 있다면 의아할것 같습니다. 그런 글을 올린 사람을 구속한 사례는 있습니다. 강제폐쇄라는 말은 제 글에 언급한 적 없습니다. 구속한 사례는 구글로 검색해 봐도 몇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2001년 11월 안티DJ사이트에서 4회에 걸처 '현 대통령은 북한의 고정간첩이며 광주사태를 배후에서 조종했다"는 사실을 올린 전직 공무원이 검찰에 구속되었습니다. 제가 우려하는 것은 헛소문 퍼뜨린 인간이 구속되는 게 아니라 그런 일이 키즈에서 벌어질 경우 키즈 운영이 갖고 있는 약점 때문에 키즈에 미칠 영향이 크리라는 것입니다. 한국통신은 그런 문제가 발생하는, 비수익 커뮤니티를 지속시킬 의지가 있을까요? > 2. 저는 무소불위의 태도로 상대방 의견을 무시할 의도나 생각으로 글을 > 쓴것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저도 불완전한 인간이라 님이 제 글에서 그렇게 > 느끼실거라는 것을 미쳐 생각지 못했을 뿐입니다. 노여움 푸시길... 저는 > 토론을 하려는 의도보다는 "이런 생각도 있습니다. 한번 고려해주십시요." > 라는 생각으로 윗글을 쓴겁니다. 각자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해달라는 의도 > 이외에 다른것은 없었습니다. 게스트님의 생각을 잘 알았습니다. 노여움을 푸시길... 이라고 쓰셨는데 전 이걸 '해야할 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이브한 사고는 혼자만의 것이면 괜찮은데 이것이 집단의 사고가 되면 위기에 대처할 수 없습니다. > 3. 님의 글 중 "현 키즈 구성원중에서 롬으로 남아계시는 분..."이란 무슨 > 의미인지요? 제가 잘 몰라서 여쭈는겁니다. 롬이란 rom의 약자로 read only man 즉 키즈에 접속해서 글은 안쓰시는 분을 말합니다. 키즈 유저리스트를 보시다보면 그런 분이 의외로 많습니다. 이 용어는 관용적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 4. virt 님의 경우 실제로 게스트로부터 피해를 받으신 경험이 있으신지요? http://user.chollian.net/cgi-bin/ics/ics.cgi?id=virt&db=images 여기에 보시면 freeeXpression 보드에 올랐던 특정게스트의 욕설이 있습니다. 저는 이미 모종의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 어쨌거나 저는 현재 키즈에 올라있는 게스트들의 글중 절대다수는 건전하고 > 키즈 사회에도 긍정적인 기여를 하고있다고 봅니다. 그런 관점에서 제 주장을 > 이해해주시길... 주장은 이해합니다만 키즈 게스트 글쓰기는 악용될 우려가 있고 이미 많이 악용되어 왔으며, 과거, 현재, 앞으로도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또한 앞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이 제도를 유지하는 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이라도 걸리면 순식간에 키즈는 사라질 수 있습니다. 한국통신은 문제의 소지가 있는 비수익 커뮤니티를 운영할 의지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looking for a unique item in the real worl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