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oSysop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FuckingUSA) 날 짜 (Date): 2003년 3월 20일 목요일 오후 11시 40분 57초 제 목(Title): Re: 제가 보기엔 >오! 전 삼식이 총각이 저를 키즈의 대표 마두로 >지명해 주신 것만 해도 감격했는데.. >이제는 사강 님 같은 초절정 고수까지.. >저를 키즈의 마두를 넘어 세계적 마두와 >동급으로 대접해주시다니... 뭔가 착각하신 듯합니다. 제 글은 "어떤 면에선" 이라는, 특정한 면에 한정하는 수식어로 시작합니다. 그렇게 아주 좁은 범위로 한정되는 어떤 면에선 매우 '꼴통'스러우십니다만, 전 그런 정도를 보고서 함부로 '마두'로 단정지을 정도로 그렇게 우매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개싸움 조차도 피하지 못 하는 저 같은 하수에게 '초절정 고수'라니요?? 정말 당치 않으신 말씀이네요. >황송함에 몸둘 바를 모르겠구료... 어째 말투가 꼭 해로하는 영감에게 하는 할멈의 그것과 비슷해 보입니다만... >전 '전국구' 정도면 꿈을 이룬 거라고 생각 했는데..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말씀하시는 그런 면에서라면 '전국구'도 아직 요원해 보이네요. 꿈을 이루시려면 좀 더 분발하고 매진하셔야 될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