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oSysop ] in KIDS 글 쓴 이(By): lovena (무동) 날 짜 (Date): 2002년 8월 5일 월요일 오후 12시 14분 43초 제 목(Title): Re: 정통성 없는 시삽 키즈시스템이 운영된지 알기로 10년이상되었고, 그 10년동안 이 키즈에서 활동하는 숱한 사용자들은 당신과 같은 약관이니 시삽의 임기를 정해야 한다느니 하는 그런 생각은 꿈에도 생각못한 멍청한 사람들로 낙인찍히며 살아야 했소. 물론 그 사람들 사이에서는 "우리가 멍청한겨?"라고 물어보지도 않았고, 그렇게 생각할 필요성 조차 느끼지 못했던 것이외다. 말이 자율이지 방종에 가까운 시스템사용자들의 행태에 어떤때는 "짤라라, 아니다 그냥 놔둬라"하며 엄청 시끄럽게 떠들며 살았소이다. 사실 말이 나왔으니 말이지... 대부분 키즈시스템 사용자는 시삽의 존재는 "아이디발급"할 때나 "아 있긴 있구나"하는 정도로 알고 있고, 시삽자체에 대한 호기심은 별로 드러내지 않았다는 거요. 그게 뭐 중요하다는 그런 식이요. 시삽의 임기니 약관이니 하는 것이 운운되는 이 마당... 그것이 가시화되는 시점에 아라나 호랑이굴이니 하는 숱한 학교내 설치된 그 예전의 BBS와 다를 바 없던 키즈... 지금도 운영되고 있는 그 "아라"시스템의 "시삽임기"와 "약관"을 한번 봐보고 싶구료. 그리고 그대가 말한 "천리안"동호회의 시삽에 대한 임기.. 여기 키즈시스템은 "동호회" 카테고리에 넣을만한건 "보드"를 말할 거구, 키즈시스템 시삽은 "천리안"의 전체 시스템 메니저와 동일 선상에서 볼 수 있을텐데 그렇게는 생각이 안드오? 들리가 없지 뭐.. 그런 생각이 들었다 해도 바뀌지 않는 그대의 사고를 누가 뭐라 하겄소. 천리안 일개 사용자가 "시스템MANAGER"도 일정기간의 "임기"를 갖아야 한다..라고 떠드는지 정말 알고 싶을 뿐... 어느새 키즈가 한낯 일개 동호회수준으로 떨어졌다는데에 실망할것까지는 없지만 그저 씁쓸할 뿐이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