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MU ] in KIDS 글 쓴 이(By): ikjun (염익준) 날 짜 (Date): 2000년 12월 15일 금요일 오전 06시 29분 13초 제 목(Title): Re: 일요일 저녁 모임. 레베카님,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시겠지만, 제가 밥을 좀 많이 먹습니다. 그리고, 성우님. > 사실 겉보기엔 다들 같은 또래아닌가요? 흠흠.. :) 나이 삼십 넘어서 얼굴에 주름이 깊어간다고 한게 엊그제 같은데 그새 이렇게 말씀하시면 서운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