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MU ] in KIDS 글 쓴 이(By): ikjun (염익준) 날 짜 (Date): 2000년 4월 1일 토요일 오후 02시 29분 38초 제 목(Title): 금요일 하고는 별 상관 없고, 그냥놔두다간 보드가 없어질 것 같아서 뭐라도 써봅니다. 좀 전에 소설보드에서 새로 올라오기 시작한 몽검마도라는 무협지를 읽었는데 재밌습니다. 심심하신 분은 한번 들려보세요. 에..또.. 제가 뭐 보내드리기로 한 분이 있을텐데, 다음주엔 꼭 보내드리겠습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또 뭐없나.. 아 내일이 만우절이라고 되도 않는 거짓말을 계획하고 계신분은 나이를 생각해서 참아주세요. 흠... 이젠 없구나..히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