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MU ] in KIDS 글 쓴 이(By): icEman (그냥좋은것) 날 짜 (Date): 1998년 5월 7일 목요일 오전 08시 51분 03초 제 목(Title): 때려달랜다고 진짜로들 때리네.. 에궁. 서러버라.. 온몸이 멍투성이네... 이럴수가~ 멍얘기 하니까 전에 PaintBall Game가서 목에 총알(?)을 맞아 쬐끄만하게 뽀뽀자국 같은것이 났던게 생각나는군.. 땀흘리고 땅에서 기고.. 그래도 스트레스 풀며 참 즐거운 시간이었는데... (특히 산구형 맞쳤을때는.. 히히히) 이젠.. 그런 즐거웠던 순간들이 기억속에 남기만 해야하는걸까? 그러한 순간들이 내게 다시금 다가오려 하지않겠지? 불현듯 씁쓸해진다. 그.냥.좋.은.것.이. 가.장.좋.은.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