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ngShin ] in KIDS 글 쓴 이(By): eatman (이 인식) 날 짜 (Date): 1993년11월18일(목) 20시21분14초 KST 제 목(Title): 오늘은 내 생일... 제 이름을 찾게 되었어요.. 하하하... 역시 난 잇맨이었어요... 제 친구의 계정을 빌어서 성신 보드에 어지럽힌 것을 사과 함니다.. 이젠 뽀장낸 불문과도 용서를 하고 다시 대의에 전념해야 겠어요.. 성신여대를 가보고 싶지만 아직 한번도 안 가본것이 유감이군요.. 사실은 전 서울에 있는 학교 중 고려대학교 밖에 가보지 못했어요.. 성신 보드가 무한한 발전을 하기를 기원하면서 잇맨은 하직합니다... 지금 쯤 성신을 날아다닐 사라에게 마지막 작별을 고해요.. "느그 불문과가 한 사라 온다키도 내 눈 코빼기 한번 언 돌릴끼다...마.. 잘있기라~~~~봉주르 아니 봉주와르 ~~~~~~~~ " 잇맨 키즈를 떠나다...그는 대의를 이루기 위해 길을 나섰다.. 비록 뽀� 은 났지만 그는 꼭 이루고야 말것이다. 사라누나가 "한사라"온다고 해도...... ---- 11.18 잇맨 머리 깍고 도서관가다..... 햄버거 한사라를 가지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