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ngShin ] in KIDS 글 쓴 이(By): ardor (##김이영##-p) 날 짜 (Date): 1993년11월16일(화) 23시37분35초 KST 제 목(Title): 졸업...... 졸업반지 칫수재구....... 졸업시험끝내구.......... 꽉 조여졌던 끈들이 풀어진거 같이.. 허탈하다................ 정리해야 할 것들은 아직 많은데... ardor 이/영/ 오늘 하루종일 유 재 하의 '가리워진 나의 길' 이 생각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