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ngShin ] in KIDS 글 쓴 이(By): ardor (##김이영##-p) 날 짜 (Date): 1993년11월10일(수) 01시57분32초 KST 제 목(Title): 위에꺼요...RE 이 세상에 살아간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우리는 감사해야 합니다... 볼거 못 볼거 다 있지만.. 이런 것들 모두 볼 수 있고..봐야한다는 사명감에서라두.. 나의 존재는 이미 축복된것 아닙니까??? 이영이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이 순간 산다는 것을 생각해보고 나의 존재를 감사하게끔 포스팅해주신 게스트님꼐 감사드립니다 ardor 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