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ungShin ] in KIDS 글 쓴 이(By): ardor (김이영) 날 짜 (Date): 1993년09월23일(목) 01시52분10초 KST 제 목(Title): 환영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여기두 전산과분들이 대부분이라.. 좀 소외감내지는 고독감이 감도는데.. 여러분들이 저한테 그러시지는 않겠죠? 후후.. 거의 언니들인거 같은데요.. 우리나라 통신문화가 아직 정착이 안되서 많은 사람들이 비싼 pc를 가지고도 비싼 모뎀을 가지고도 고놈의 전화비땜에.. 고놈의 오락땜에... 기타등등.. 이 좋은 문화의 혜택을 받지 못하구 있죠... (인생 망치는 거지만요..쩝`~~) 이제 무지 바빠질거 같은데요.. 하이텔과 키즈..동시에 뛸려니.. 4학년때부터 시작했는데..한 5개월 되었구요.. 미국에 있는 사촌언니랑 e-mail한다구 .. 집에 있는 pc에 모댐달면서 시작했죠. 제 제 가증스런 동생이 통신은 별볼일 없다구..하구.. 지 혼자만 다 했5�%篒�뫞駭冒�..뭐라나. 음.. 이 육㈏未� 이 에디터가 이상하네요.. 에디에디터 .. 이 이제부터 성신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띄고 올바른 통신문화 창달을 위해.. 내일을 위해.. 자러가겠습니다... 그럼 이만... 담에 또 뵈요... 안녕히.... 경영구공 김/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