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By): lovely (이강은) 날 짜 (Date): 1993년06월30일(수) 12시38분23초 KST 제 목(Title): 이상한 날들 인가요? 벌써 몇일 째 우리 보드에 글이 올라오지 않는군요. :) 종종 들어와 글이 있나 확인만 하고, 그냥 나갔었는데. 오늘은 점심도 마침 먹었겄다... 여유를 가지고 포스팅이라는 것을 해 봅니다. 벌써 몇일 동안 비가 부슬 부슬 내이는군요. 나이는 속일 수 없는지.. 오늘은 다리가 무척 아프네요. 뼈가 욱씬 거리고.... ... 오늘 점심은 참 즐거웠어요. 마음도 가볍게.... 여러가지 나열될 음식들을 꼭꼭 씹어 먹었지요. ,,,,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살게 되겠지만,, 그래도 마구 들어가더군요. 오늘 저녁은 좀 적게 먹을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