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쓴 이(By): csun (Keats) 날 짜 (Date): 1993년05월30일(일) 01시47분04초 KST 제 목(Title): 유괴된아이... 김 정희님, 자수합니다. 제가 지웠습니다. 못된 늑대 (?)가 썼는 지 알고......... 자수 하게 된 동기는 첫째, 제가 지울때의 확신과는 달리, 이나님 (여성) 에 대한 글이 같은 여성 에의해 쓰 여졌기때문 입니다. � 둘째, 이나님 과 그의 측근(?) 이 혐의 에서 벗어 나야 겠다는 생각때문 입니다. 세째는, 현상금 이 탐이 나기때문 입니다. (100만 원 만 있으면 장가갈수 있는 데....) 본인 (범인) 이 김정희님 이 guest로 쓴 글 을 지운 것은 본인 의 글분석 에 기인 합니다. 글을 읽으며, 분석한 결과, body part 의 expression 이 나타나는데, 이 여성의 body part에 대한 언급이 직적접인 원인 이었습니다. 그이유는 첫째로, 여성의 body part 에 대한 언급은 여성에 대한 harassment 라고 간주했기 때문입니다. 여성들이 이런 harassment 를 당한다는 것은 같은 human being 으로서, unfair 하다고 생각 했기 때문 입니다. 두번째로, 이런 harassment 가 광명정대하지 못하게, 익명으로 posting 되었다는 점입니다. Crucially, 저는 이글이 남성에 의한 harassment 라고 간 주했습니다. 본인 은 Sungshim board 를 재미있게 읽 고, 관심을 갖고 있는바, 여러가지로 정상을 참작하시어, 용서를 바랍니다. 이번 의 실수를 거울 삼아, 다시 관 조 하는 삶으로 돌아 갈까 합니다. 참고로 이글은 이나님이 쓴글 절대 아니라는 점을 명백히하고, 만약 그 증거가 필요하시면, 추후 그증거를 제시할까합니다. 김정희님 의 건투를 뵙니다. 옛날의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