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By): top (이덕재) 날 짜 (Date): 1993년05월27일(목) 16시50분11초 KST 제 목(Title): 강윤정님에게 음. 무지 무지 지독한 붕붕... 여기 까지 쫓차오다니.. 라고 생각하실지는 모르지만.. 이러게까지 해야하는 제 심정을 부디 이해해 주시와요.. 이 회장이라는 자리가 무지 힘든자리라서.. 이러게까지 해야만 회원들을 관리할 수 있지요..엉엉.. 꼭 도와주시리라 미더의심치안습니다.. 도와주시어요.. 이상도 고대 하나모임과 설대 하나모임 제공이었슴둥. 이번주 토요일입니다.. 잊지마시고 꼭 도와주시면 .... 성은이 망극하여이다.. 어디가나 고대 하나모임과 설대 하나모임 제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