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By): nilriri (맘보) 날 짜 (Date): 1993년05월18일(화) 23시20분30초 KST 제 목(Title): 어떤 메일 2. 흠... > > 비가 오는 아주 우울한 날입이다. 정말 억수로 우울한 날이네~~ > 정말이지... 이런 날에... 소녀에게 문제가 있으니.. 도와주소서!!! > > 다름이 아니라... > 몇일 전에 밤을 샐때, 제가 저희 방에서 카세트를 가져와 > 샤프방에 갖다 놓았는데.. 여기까지는 내가 이해할 수 있다는거 아닙니까!! > > 그만 제가 정신이 없어 그것의 행적을 잃어 버렸읍니다.. 내 이런일 일어날 줄 알았지~~~ > > 만약 그것을 갖고 계신다거나... 어디에 놓여 있는지 아시는 분은 저에게 > 빨리 알려 주시와요.. > > 그것이 없으면, 전 죽은 목숨과 같읍니다.. 진득이는 이제 죽은 목숨이여~~~~ > > 도와 주소서!!! > > 간절히 카세트가 돌아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진득이가!!! 정말 간절히 카세트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카세트 주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