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By): yhkim (하나) 날 짜 (Date): 1993년02월20일(토) 16시56분48초 KST 제 목(Title): 거리에서 웃음을 잃어버린 우리들 나는 알고 있었다. 그날의 악몽들을�..... 슬픔이 루리를 엄습하고 있을 때..... 외치고 있었다..... 원망과 비련을 달래가며,,,,, 아직도 늦지 않았다..... 하루살이를 찾아야 한다. 그 것만이 나를 묶을 수 있는 영원한 .... 님이시여� 나에게 용기를 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