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gShin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글 쓴 이(By): steffi (희서니)
날 짜 (Date): 93년01월21일18시04분30초
제 목(Title): 이 겨울에 사랑을.... <우리 사는 동안에 중에서>



흠.. 아직은....  19992년이었던가요????  

낼모레면,  또  시작....  한  달동안에.. 두번  새해가  시작된다는  데...

의미를  두면서... 93년이.  우리모두의 사랑의  한해가  되기를. 

한 귀절이 생각나서..  몇자  적어  봅니다.

     복  많이  받으세용~~~~~~~~~~~~~~~~~  

"사랑은  장미꽃과  같은  것이어서

사랑스런  눈길을  받는  동안은  활짝 피어나나

그  눈길을  거두었을 때는

힘없이 시들어 버린다는  것을 말입니다.

맘속에 사랑의 나무를  몇그루  키워본  사람은

나무키우기의  어려움때문에  쉽게 '나무심기'에

매달리지  않으리라고  믿습니다.

그러나  어찌할  것입니까.

'사랑에 눈 뜬  사람'이 심는  나무는

그  누구도  말릴  수  없는  것임을  말입니다."


�.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