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ngShin ] in KIDS 글 쓴 이(By): gesund (나바뻐~) 날 짜 (Date): 2000년 6월 7일 수요일 오전 03시 22분 12초 제 목(Title): 암선고? 암...인줄은 몰랐는데요... 그래서 안나왔었군요... (근데, '믿거나, 속거나'는 무슨 말씀? 으흐음~~~ :) ) 제 아내가 그 학교를 다니고 있어서 자주 갈일이 생기는데... 매번 갈때마다 머쓱~ 해지는것이... 영~ 이더군요 :( (여기서 문제. gesund의 나이는???) 혹시 수위아저씨한테 인사라두 자주 하면 믿어주시지 않을까요? "제 아내입니다~" :) 이러면서... :P 앞으로 또 갈일이 생길것 같은 불안감에... 시험과 통신을 동시에... P.S : pkp아저씨를 제가 군대다녀오기 전에 뵈었던거 같은데...(ID만.. :) ) 아직도 계신걸 보니... 무척~! 반갑네요... 근데, 여기보드는 사람들이 다들 어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