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ungShin ] in KIDS 글 쓴 이(By): kterius (구름속하늘) 날 짜 (Date): 1999년 11월 26일 금요일 오전 09시 43분 40초 제 목(Title): Re: 오랜만... 나야 뭐 좟芝徨� 직장인으로 잘 살고 있지요. 미혼으로 옆구리 시린 채 있는것도 참고로 알아두시길. 세월이 참... 삐문 누나가 아줌마가 되다니... 하긴 좀 통통해서 처녀적에도 약간의 아줌마 성향을 느낄 수는 있었지만. 근데 뽁순이 누나는 어쩌다 캐나다에? 원래 현대정보기술에 있지 않았나요? 설마 캐나다로 파견을? 신기한 것은 그 깜찍이, 섹시녀, 뽁순이 누나가 아직까지 미혼이라니.... 그런걸 보면 내가 미혼인것도 남들이 다 이해할갛옛�... 원래 전산원에 계시던 분이 어쩌다가 미혼인채로 대전까지 갔습니까? SERI나 ETRI로 가셨나요? 거기서 아무래도 남자 하나 챙겨 놓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걸? Kterius... |